얼마 전에 새로 알게된 지인이랑 몇 번 만났는데,
제가 강요하는 말투라고 왜 강요하냐고 지적을 하는데요.
제가
'와, 이거 맛있지 않아?'
'와, 이거 예쁘지 않아?'
이런 식으로 몇 번 말했나 봐요.
계속은 아니고 1~2번 만날 때 한 번 정도 한 거 같아요.
저는 일종의 감탄사처럼 습관적으로 말한 거고
강요라기 보다는 나는 좋은데 너는 어떠냐고
상대방 의견을 물어본 거에 가까운데..
강요하는 말투라고 하니 놀랐어요.
여자들끼리 흔히 하는 말투 아닌가요?
그동안 이런 지적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운데,
제 말투가 정말 이상한 건가요?
아니면 지인이 괜히 꼬투리 잡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