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아빠가 생각나서요.
아무리 지인이고 친구여도 꼬여있네 싶은 사람들 있잖아요
지인 중에 주변에 임신해서 인스타에 올리고 하는 사람 있으면 자기 임신 노력 중인데 니가 티 내서 불쾌하다며 티내지 말라고 주의 주는 사람이 있어요
그분 임신하려고 몇년째 엄청 애 쓰네요 ㅠㅠ
사랑을 알고 싶다며..
심지어 남편이랑도 사이가 안 좋아보이는데.
이상한 부모 밑에서 자란 저는 부모가 죽으면 오히려 후련할 거 같아요
어른도 되기전에 영혼을 빼앗긴 기분이랄까요
뭘 해도 우울해요 행복할 수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