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어제 저녁에

퇴근해서 밥먹고 소파에 둘이 앉아 뉴스 보다가

제가 뉴스에 대해 쫌 신랄하고 웃기게 말을 했나봐요.

남편이 제말에 엄청 빵터지더니

깔깔거리다가 갑자기 제 손을 잡더니

볼에다가 뽀뽀를 하고

나는 너 웃긴게 제일 좋아

이러더군요.

쳇.

내가 자길 위해 하는일이 얼마나 많고

감동받아야 할 정성 포인트가 얼마나 쎄고쎘는데

웃긴걸로 이렇게 애정표현을 받다니.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