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정도면 저도 쓰고 살아도 될까요?

2012년 가을. 결혼. 

마이너스 월세에서 시작했어요. 

딱 하나 믿을구석은 남편 대기업. 당시 꽤 높은 연봉. 

자녀 두명이고요. 

그동안 열심히 벌고 재테크해서. 40대후반인데 

30억 정도의 아파트 소유. 

현금 1억정도. 

남편 매년 3억 정도 또는 그 이상 수입. 

금데 저 화장품은 비싸야 2만원내. 

머리는 뿌염만. 

옷도 유니끌로  할인매대가서 사요. 

저 왜 이리 살까요 ㅠ ㅠ 

 

대신 여행은 유럽 미주 가서 돈 팍팍 쓰고.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교육비 취미 돈 아끼지 않아요. 

근데 왜 아직도 궁상떨며 저렴이들만 찾는지...

이제 쓰고 살아도 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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