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단지 바로 옆이 원룸오피스텔과 상가건물이 밀집되어 있어요.
하필 우리단지 재활용 쓰레기장이 그쪽 방향 가까이에 있어서 원룸오피스텔 거주자랑 상가건물 입주자들이 무단으로 몰래 많이 버리고 가요.
그래서 재횔용장이 너무나 지저분하고 미화원 아저씨들 고생하세요.
저도 우리단지에 버리고 상가건물이나 오피스텔로 들어가는걸 여러번 목격했어요.
오늘은 라텍스장갑을 낀 여자가 재활용장 미닫이문을 밀고 나와서 맞은편 약국으로 들어가는 걸 목격하고 제가 가끔 이용하는 곳이라 뒤쫒아가 왜 우리한테 버리시냐구 그러지 마시라하니까
눈을 똥그랗게 뜨고 안버렸다고 잡아 떼길래 재활용장에서 나오는거 봤다하니 저희 아파트상가에 주차하고 재활용장이 아니고 옆길로 나왔다고 되려 기분 나쁘다고 언잖아하길래 머리속이 하얘지며 상대방의 당당함에 순간 제 기억에 긴가민가하며 cctv확인해봐야겠어요 말하니 확인하라고 기분나뻐죽겠다 쎄게나와서 순간 당황스러워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근데 되돌아가면서 다시 생각하니 문열고 나온게 맞았어요.
그리고 대화중에 한 말
지금 이시간에 우리상가에 주차를 하고 가냐구 물었을때 지금 막 점심먹고 들어가는 길이라고 대답했을때도 왜 라텍스장갑을 끼고 운전을 하지? 약국건물 주차장이 있는데 우리상가에 주차하지? 생각은 들었지만상대방이 너무나 당당해서 제가 쭈구리가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결정적 거짓말
그 약국은 병원시간과 맞춰 점심시간이 1~2시까지이고 점심시간에는 아예 불까지 끄고 약국문을 닫아버리거든요.
그 약사를 목격한 시간은 시간은 2시50분이었답니다. 약사가 병원진료시간에 문을 닫지는 안잖아요.
눈하나 깜짝안하고 적반하장의 기세에 눌려 쭈구리가 된거 너무 화가나요.
다시가서 말할까요.
쓰레기랑 재활용 버리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