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나이예요.
오래된 절친들이 하나씩 다 멀어지고..
이제 한 명 남았어요.
어쩌다 이리 됐는지 씁쓸한데..
나이드니 서로 고집이 세지고.
무엇보다도 멀리 떨어져사니 만나는 일도 잘 없고
서로 공유하는것도 없고..
계모임도 흐지부지....
저희 70대 친정엄마는 어린시절 친구들과 지금껏 모임하며 잘 지내시더라고요.
저는 ...... ㅎ 씁쓸하네요.
이래 살아도 되나 싶어요.
남편도 절 위해주는 사람 절대 아니고.
혼자 독고다이처럼 살다 죽어야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