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남편이 무거운 가구를 5만원에 올렸는데
누가 3만원에 달라 하더래요.
귀찮아서 알았다 했는데 읽고도 답 없다길래
제가 차단해 버려 했어요.
뭘 차단까지 하면서 남편은 안 했고요.
며칠 답 없다가 오늘 답 와서 9시에 오기로 했나 봐요.
그런데 남편이 7시쯤 일찍 귀가해 톡을 보냈는데
읽고 또 답이 없대요. 그순간 맨 위에 이 사람에 대해
비매너 어쩌고 하면서 빨간색으로 쓰여 있는 걸 봤대요.
그것 보곤 남편도 화 나서 차단하고
대화도 삭제했다는데 집 주소는 또 알려줬나 봐요.
남편 씩씩대며 운동 가버렸는데
주소 기억했다가 찾아올까 봐 겁나네요.
암튼, 당근에 저렇게 비매너인 사람들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하나요?
그렇게 신고하는 게 있나요.
저는 처음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