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은 글로벌 반도체 대장주로의 도약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기회라고 생각해요.
SK하이닉스의 Per은  마이크론의 약 3분의 1 수준 밖에 안됩니다. 반도체 업황과 AI 모멘텀을 공유함에도 불구하고 상장 시장 차이가 밸류에이션 격차를 벌려놓았어요.

TSMC는 1997년 ADR 상장 이후 기업의 체급이 글로벌 초일류로 변모했어요.

2.4% 수준의 주식 희석은 일시적인 잔파도일 것 같아요.

경영진이 제시한 시총 2000조라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봐요.

지분 희석은 단기 악재지만, 그 자금이 HBM 생산능력 확대에 투입되면 결국 이익 성장으로 돌아오는 구조잖아요. TSMC도 ADR 상장 초기엔 비슷한 우려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글로벌 프리미엄을 받게 됐고요.
AI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국면에서, HBM 1위 기업을 장기 보유하는 건 나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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