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신축이기까지 하면 더욱 좋겠지만
내향인이라 커뮤니티는 필요없어요.
그리고 상권이 좋은 곳이 낫지 커뮤니티는 안 갈 거 같아요.
아파트 엘베에서 만나는 사람을 커뮤에서 또 보긴 싫고
주차장은 좀 많이 중요해요. 늦은 시간에 들어와도
늘 자리여유 있어야 해요.
또 평지인 곳인 게 너무 중요함
진짜 언덕은 너무 걷기 싫음
네모성애자라서 동네가 반듯반듯해야 하고요.
그리고 내 집도 좀 넓어서 40평대는 되면 좋겠고
그래서 신축30평대 대신 구축40평대 인테리어 왔는데요.
집값은 역시 신축이 더 오르네요.
근데 살기는 여기가 더 좋긴 해요. 집앞에 없는 게 없어서 신축커뮤니티까지 걸어가는 것보다 가까울 거 같음
대형평형이라 주차 널널 동간거리 널찍
전세대 남향 4베이구조라 인테리어했더니 더 좋구요.
지하주차장에 엘레베이터도 있음
너무 살기 좋고 버스정류장도 집앞인데 안타까운 건 지하철은 좀 걸어야 한다는 거..
이거까지 만족했으면 비싸서 제가 못 샀겠죠?
근데 취향은 역시 남들과 일치해야하나봐요.
신축30평대가 더 오르네요. 그 동네는 지저분하고 구불구불해서 안 샀는데 학군이나 상권도 별로고
거기는 15분정도 거리에 ktx가 있다는건데
그렇게까지 가까운 느낌은 아닌데
암튼 그래요. 지금도 거기가서 살고 싶지는 않은
부동산도 주식도 결국 심리이기때문에
남들이 좋다는 걸 좋아하는 게 돈버는 데는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