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때부터 제일 친한 절친입니다.
뭘해줘도 안아까운 친구예요.
친구도 저도 서로 잘해요.
근데 생일을 서로 딱히 챙기지 않았는데.
이전부터 책리더기 사고 싶어하길래.생일때 사주면 부담스러워할까요?(20만원가량하더라구요)
괜히 생일날 맞추어 사주면 내 생일날 신경쓸까.그것도 괜히 그렇고.
가끔씩 1년에 1~2번 만날때도 제가 뭔가 이쁘다라고 하면 사준다고 해서 저도 됐다고 피하는데.
저희 엄마가 갑자기 죽고 나서 자기 친정 김장했다며 제것까지 챙겨줘서 너무 맘이 고맙더라구요.묵은지까지.
사는건 둘다 평범하게 살아요.가끔씩 여행도 같이 다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