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BTS 광화문 공연은 과도한 통제를 한게 아님

공연을 허가해 준 주체는 바로 서울시.

광화문 통제 계획을 세운 주체도 서울시.

경찰, 소방의 협조아래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통제했음.

김병민은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였다고 합니다.

정부가 강압적으로 과도하게 통제하라 했으면

가만있을 오세훈, 김병민이 아니지요.

 

https://v.daum.net/v/20260324075208099

손령> 선거도 선거지만 가장 큰 이슈였던 BTS 공연 얘기부터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그만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서울시에서 준비하느라 바쁘셨을 것 같은데, 어땠습니까?

김병민> 서울시뿐 아니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같이 협력해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를 한 바 있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리지 않을까 또 걱정했던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지하철 환풍구에 대한 안전 문제라든지, 여기에 대한 다중 인파가 밀집했을 때 혹시 모르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된다, 이런 측면에 대한 대응들이 있었고요. 또 외국에서 굉장히 많은 아미들, 또 시민들이 이곳 광화문을 찾았기 때문에 통역이라든지 아니면 외부에 있는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로 편의를 증진시키는 등 서울시도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습니다.

손령> 그런데 또 통제가 지나쳤다, 행사 분위기를 망쳤다 이런 지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김병민> 네. 다소 아쉬운 측면들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고요. 서울시도 행사를 준비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과도한 통제로 축제 같은 분위기에 혹시나 찬물이 끼얹지 않도록 각별히 좀 노력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 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민 여러분들 잘 알고 계신 것처럼 중동 전쟁으로 인한 혹시 모를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대테러 방지, 검문, 검색 등이 당일에 좀 강화됐던 측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민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와서 즐기고 싶었던 부분들이 경찰의 검문, 검색 강화 등으로 불편을 끼쳤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음 같은 행사가 진행됐을 때 안전을 챙기면서도 더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내는 게 정부, 지자체 등에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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