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책없는 친정엄마

12시 48분

회사로 전화가 왔다. ktx 1시 15분 차표를 예매해달란다.

1시15분 차가 할인율이 높다고

ktx를 안탄다고 하니 홈페이지 가입해서 ,ktx 예매를 하란다.

제 이름으로 된 일반으로 예매를 해서 가서 노인 할인 받아 바꾼단다.

아무리 지방이라고 해도 도저히 역에 제 시간에 도착할 거 같지

않은데 

마음은 조급하고 제대로 등록은 안되고

갑자기 회사 컴이 ktx에 들어가지질 않는다.

컴이 이상해서 차표 예매가 안된다고 하니

온갖 신경질을 내며

넌 시키면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소리 지르며 

일방적으로 끊어 버렸다.

ㅠㅠㅠㅠ

 

뭔가 강렬한 쇠망치로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네요.

어이가 없어서 일에 집중이 안되어서 하소연 하러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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