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도 맨날 친정집 동네 최고 본인집 최고라고 저랑 우리 애들까지 잡고 자랑자랑하세요. 앞에 택시 회사 있고 재래시장 있고 최고라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낙후했어요.
그거 동의해달라고 우겨요. 마치 어린애들 자기 종이접기 한 거 칭찬해 달라듯이요. 마지 못해 다들 좋다고 해줍니다.
친정집 지방주택이고 저희 집은 강남 3구 신축 대단지입니다. ㅎㅎ
노인들 다 그러나봐요. 자기 집 최고 자기 동네 최고.
취향차이지 그걸 꼭 확인받고 인정받고 동의받아야 한다니깐요. 애기도 아니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