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저층 살다 신축 30층 사는데 숨막히는 건물속에 살아보니 애들,어른 왜 정신 질환 생기는지 알 것 같다고 하네요.
활달하고 활동성 좋은 사람인데 변했어요. 이사하고 한 2년 계속 아팠다고 감기가 걸려도 너무 오래가고 엘베 불러도 출퇴근에 층 마다 서니 짜증나고 그렇대요
결론 집이 답답하대요. 베란다 없고 성냥갑 속에 사는 것 같다고
그래서 전원주택 알아보고 있다고 해요
저도 애들은 좀 자연이 보이는 환경이 정서적으로 좋을 것 같은데 요즘 놀이터엔 모래도 없고, 이런 걸 모두 돈으로 체험하러 가야하는 시대가 좀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