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제작년 환갑전에 이른나이에 돌아가셨어요.
어머님이 작년에 첫 기일때 절에 모셨고(몸이 좀 안좋으셔서) 차례는 안지내셨어요.
올해는 몸이 더 안좋아지시기도 했고 이번 기일때가 딱 항암날이셔서
절에도 못가실것같고 저희도 5시간이상 떨어져 살아서
그냥 저희가 간단하게 제사 지내겠다했는데..
(음식 주문해서 지내고 그냥 몇번 지내다가 안지내려고 했어요)
친정엄마가 난리가 난거예요...
제사 함부로 모시면 안된다 나중에 없앨때도 문제다
절대 모시겠다 하지말고 그냥 그날 저녁에 저녁먹으면서 기도정도만 하면 된다(교회 안다니세요)
제사 모셨다가 안모시면 집안이 망하는수가 있다며.... 너무 겁을 줘서..
제가 너무 생각없이 지낸다고 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냥 절에도 안모시고 제사를 안모셔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