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바로전 대법원의 파기환송전까지 전 이재명을 너무 싫어했었어요
이재명의 웃음소리도 작은 눈도 넘 싫었어요.
그런데 대법원이 파기환송했을때 그때서야 도데체 이재명이 무슨 죄를 지었나 관심이 가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내가 오랫동안 속아왔다는 것을 알고나니 화가 나더라고요
진실을 알고 당당히 지난 대선때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찍었고 그다음부터 이재명 빠가 되었어요
그분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내가 알고 있었던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재명은 홀로 스스로 대통령으로 올라가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노무현대통령님의 후광도 김대중 대통령님의 후광도 없이 오로지 혼자의 힘으로
그 높은 자리에 올라가신 거라고 생각해요
문통도 이재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민주당 의원들도 당시 지사였던 이재명을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문통이 방북시에 당시 경기도 도지사였던 이재명은 제외하고 서울시장과 강원도 도지사만 데리고 갈 정도로
이재명을 싫어한듯 보여요
유시민님도 그다지 이재명 좋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구요
얼마전 유틉쇼츠를 보니 예전의 정청래도, 최욱도 이유도 없이 무조건
이재명 싫다고 한 것들이 떠돌아 다니더라고요
저도 한때 무조건 이재명이 무조건 싫어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넘 좋아요
그때 이 잼이 얼마나 억울하고 외로웠을까 생각하면 넘 죄송스럽더라고요
정말이지 소년공에서 대통령이 될때까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을지 가름이 되어요
지금은 이잼의 웃음소리도 넘 좋고 눈도 이제는 더이상 작아보이지 않고
오히려 인자해 보여요
앞으로 무조건 이잼편이 되어서 그분에게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갈라치기 안했으면 좋겠어요
민주당은 이제 다 한편으로 똘똘 뭉쳐서 이잼을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