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비염 경험담

경험담 하나  풀어드릴게요.  제가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 냄새를 전혀 못 맡아요. 냄새를 못 맡은 게 10 년은 족히 넘은듯한데   간혹 일 년에 몇 번 잠깐씩 냄새를 맡기도 했어요 . 냄새를 못 맡아도 딱히 불편한 거는 없어서 그냥저냥 지내고 있는데 , 글쎄 올 2 월부터 냄새를 맡기 시작했어요.  그것도 아주 미세한 냄새까지요. 신기하지 않나요 ?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난겨울부터 지금까지 약 3~4 개월 작두콩 차를 따뜻하게 마시고 있고 , 작년 12 월까지 생리가 있었는데 올해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 나이가 50 대 중반이라 폐경이 올려나 봐요 .
제 몸의 변화는 딱 이 두 가지인데 , 냄새를 맡게 된 이유는 작두콩 차를 오래 마셔서 라고 생각됩니다 .

원래 작두콩이 비염에 좋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

아직은 환절기에 눈이 가렵지만 예전처럼 비염 때문에 재채기를 자주 한다거나 주체할 수 없이 콧물이 나진 않거든요 .

혹시 저처럼 비염 때문에 고생하시면 작두콩 차를 꾸준히 마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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