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50세 저 47세
딸 2 중학교 1 초등학교 1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약속 잡고 파혼 같은거 꿈도 못꿔서 그냥 결혼했는데
처음 만났을때는 남편이 무지 잘해줬죠
3개월 동안은 많이 했는데
결혼하고 진짜 거의 5번도 안했어요
그중 2번이 딸 낳은거
그걸 떠나서 남편 백수 거의 5년차
회사 부적응자 같아요
그럼 다른 일이라도 해야 할텐데 할 생각을 안해요
제가 돈을 잘 벌기도 하고
세금 때문에 제 법인회사에서 소일거리 아주 작은거 하고 월급 타가고 있는데
거의 뮤지컬 보거나 오락만 하고
둘다 사랑 1도 없고 애들이 불안해 할까봐 애들한테 쇼윈도 부부에요.
아 진짜 ...
뭐라고 말하면 싸우면 애들 불안해 할까바 말도 못해요
정말 싫어요
하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아이 학교 생활 대학 갈때까지만 참아야지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