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는데

탕 안에서 뭘 그렇게나 잡수시는지

 

식빵에 잼 발라서 온 걸 몇 명이 물속에서 나눠먹는데 

진짜 신경질이 ... 

 

외부음식 반입이라고 떡하니 써있어도

매점 아주머니도 말리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 입김 센 아주머니들이 가만 있겠나요. 그랬다가 매점 사장 욕하겠지.

 

예전에는 다른 목욕탕에서 파프리카 썰어온 거 먹는 것도 봤는데 

진짜 도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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