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충격받아 여기 글도 올렸었어요
범백이돌아서 ㅠㅠ
불과 6일전까지 정원에서 주로 살았던 길냥이들
8마리중 3마리가 저번주 수욜날 정원에서 죽었고
2마리는 죽기직전 발견되어 병원에 오가며
살리려했는데 결국 죽었었어요
5마리죽고 나머지 3마리는 어디로갔는지
(아마 다른곳에서 죽었을듯)
얼마전까지 집 정원 현관앞이며 화분등 올라타며
넘 잘살았었는데...1년도 안된 새끼냥 들이여서
추운겨울 데크한켠에 비닐로여러겹씌워 스티로폴로
집도만들어주고 했었어요
오늘날씨보니 조금만 버티면 따뜻한 봄날을 신나게
즐겼을텐데
평상시에 밤엔 현관쪽을 뛰놀며
왔다갔다 뛰놀며 장난치고 하는통에
자동센서 등전구가 자주 들어왔었고요
어젯밤,
데크에 센서등이 아무이유없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아, 냥이들 영혼이 지금저기서 놀고있나?
생각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