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마음 내서 연락했는데 받지를 않네요.
초등 4학년부터 50년 넘게 친구였다가
새 정부 들어서 친구가 극우인 줄 알게 됐어요.
나는 당연히 지난
내란에 대해서 친구도 내 마음과 같은 줄 알았다가
아닌 줄 알고 서로 놀랐어요. ㅠ
아무리 그래도 오래전 숱하게 쌓여온 세월이 있는데
어찌 한 순간에 그리 외면을 하는지
그래, 인연이 여기까진가 보다 생각하다가도
보고싶고 그립고 그러네요.
어쨌건 건강하게 잘 지내길~ 세월이 지나면서 풍문으로 소식이 들려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