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뜻에 어긋나더라도 뭔가 자기가 열중하는 일이 있거나 해야 하는데
밤낮은 바뀌였고 배달음식만 매일 먹어대면서
밤새 폰만 보고 알리에서 싸구려 택배나 시키고 그러네요.
어쩌다 나간 날에 방에 들어가보면 쓰레기랑 벌레가 어휴
머리채잡고 개싸움도 이미 다 해봤고 병원가는 것도 해봤고
절대 부모한테 들러붙어 떨어질 생각없고
남편도 이 상황을 알면서 회피하고 그냥 쟤 연명할 정도로
돈을 주는
너무 슬퍼요.어릴때부터 쭉 힘들었는데 본능만 남은 짐승으로사는 게 6년이 넘어가요..죽어야 끝날 형벌이네요.
늘 생각해요. 내가 이런 고통을 받을 정도로 잘못 살아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