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을 썼는데 한 가족을 데려와야하는게 결정이 쉽지않아 심란하네요.
우연히 인스타를보다가 펫샵은 아니고 애견 호텔이고 애견 놀이터,같은 카페인데 시설은 넓고 깨끗했어요.
유기견등 보호하기도 하고 가족찾기 해주고있더라구요.
유기견이 60마리가있다는데 다 사진을 볼순없고, 가족찾기로 사진 올라오는애들 아기도있고 성견도있어요.
그중 2개월된 수컷을 데려오고 싶어 방문예약을 하고 오늘저녁 가기로 했고, 그전에 메세지로 여러 궁금한점을 물었어요.
접종은 안되어있고.3대질병검사는 했다네요.
출신을 물으니 경매장에서 입찰되지 못한아이 라고 했다가 아니라고 퇴근후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돌렸구요.
입양조건은 로얄캐닌이라는 사료 대용량짜리 16만원상당꺼를 후원해주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너무 간절히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해서 데려오고 싶으나, 경매장에서 입찰되지 못한 아이가 사실이라면 혹시 질병등 문제가 있을수있는거는 아닌지... 데려와서 아프면 어쩌나 걱정부터 되서요.
이런식으로 분양하는곳 안전할까요?
도그ㅁ루 라는 곳은 아니에요. 여긴 저희 동네도 있는데 듣기로 병원 연계시켜주며 돈 내게 한다고해서..
오늘 방문할곳은 그런거 전혀없고 특정 사료만 내라고..
어떤곳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