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했는데 제가 자신이없어 심사숙고하다 매번 거절했는데 아이들도 이제 곧 중학생고등학생 될 예정이고 저도 키워볼만하겠다 싶어서 입양하기로 했어요.
친구네강아지 한번 봐준적있는데 처음부터 큰 애는 애들이 겁먹기도하고해서 아기인 강아지를 데리고와서 정붙이고 키우고싶은데요.
펫샵은 아니고 강아지 호텔이라고 하면서 수십마리 아이들을 임보하고있는 곳 이라고 하네요.
주인을 찾는다는 2개월 아기강아지를 보고 아이가 너무 키우고싶어해서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접종,중성화는 아예안되어있고 어디서왔는지 물으니 경매장 유찰견 잔여견?이라고 했다가 지금 퇴근을해서 정확히 출근해서 봐야한대요.(담당자가)
그리고 무료입양이지만 거기 있는 유기견들 사료값은 후원해주는게 조건이라고 15-16만원어치 사료를 후원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경매장 잔여견은 또 뭐고 요즘 펫샵이 이런식으로 한다고 본것같기도하고.
센터사진보니 정말 크고 깨끗하고 강아지들이 많더라구요. 아기강아지보단 큰애들이 많기도 하고요.
잘아시는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