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컴백, 단일 공연 1조4503억 효과…'BTS노믹스 2.0' 개막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33353?sid=101
22 일 머니투데이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KCTI )의 산업연관 분석기법을 적용해 추산한 결과 이번 공연 1회만으로 발생한 경제효과는 최대 1조 4503 억원 규모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소비지출 4081 억원, 생산유발효과 6970 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452 억원이 발생했으며 고용유발효과는 5917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KCTI 가 2022 년 BTS 콘서트 경제효과를 1회당 최대 1조 2207 억원으로 분석한 수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당시 분석은 잠실종합운동장(6만 5000 명)을 기준으로 3일간 총 19 만 5000 명의 관객과 1인당 평균지출액 128 만원을 적용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 환율과 소비수준을 반영할 경우 1인당 지출액이 269 만원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추정됐다. 이처럼 관객규모와 소비단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단일공연 기준의 경제적 밀도는 이번 광화문 공연이 과거 분석을 넘어선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