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의 공을 평가 절하 하는 사람 어때요?

제 남편 이에요.

 

제가 방콕 투어를 해주면서 정말 좋은데만 물색해서 데리고 다녔어요.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끌려다니기만하고....

 

굉장히 멋진 루프탑바도 데리고 가고

식당도 유명한곳, 자기가 좋아하는 해산물이니 찍소리 안하고 먹긴 하더이다..

그리고 만다린 오리엔탈의 재즈바까지..

저는 정말 멋지고 큰맘 먹고 데려갔는데

 

거기 흑인 캘리포니아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실력있는 가수가 태국까지 와서 노래하겠냐..'

ㅜㅜ 노래못한다.

 

얼마전 집에 좀 고민거리가 있어 가족 사주를 봤는데...

저희 아이 생년월일 넣으니  '아이가 집에 안보인다 ,지금 집에 없죠'

그러는거에요..

군복무중이거든요..

저랑 언니는 그런것만 봐도 너무 놀라운데.......

 

남편은..그렇게 용하면 어디에 있는것도 맞춰야지..

ㅠㅜ 하는거에요.

남은 애써서 뭘 해서 이야기를 하면 저런반응이니 기운이 빠져요..한대 쥐어박고 싶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