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답답한 동생네 부부

가난한집에 남매입니다

저는 결혼해서 그럴저럭 먹고살고있는데

부모님는 작은빌라한채가지고계시고 아직 소일거리하면서 생계유지중

남동생이 오년전 결혼할때

부모님이 4000대출해서 주었어요

남동생 부분은 그거를 다 써버리고

원룸 월세 방에 살고 있어요

올케는 결혼하자마자 집에서 놀고

몸무게는 90키로

하루에 두번정도 배달시켜먹고 디져트까지

이혼숙려캠프보며 부부들욕하는거보고

저기 출연시키고싶더라구요

남동생 능력없다 불평불만

명절에 두번온게 다예요

일년에 2번씩 해외여행

그때 보태줬던 40,000,000원 다 어디다 썼냐고 하니깐

자기한테 보내줬냐고 신랑한테 보태 준거다

자기 여행 다니고 하는 거는 시집 포기 전에 모아놨던 돈이다 터치 하지 마라고 합니다.

남동생이 순하고 모자라서 그냥좋은게

좋은거다하는스타일

시누이가 한 소리 하는 게 잘못된 거 알지만 옆에서 보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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