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결혼식이라면 그리고 아무 제약요소가 없다면 이렇게 하고싶어요
정원있는 큰 교외 카페 빌려서 중?소규모 미디엄 스몰?웨딩하고 싶어요 전 이젠 또 더? 할수없지만
식순에 연연하지 않고 먹고싶은 건 언제든지 오다가다 먹을수있고 애들도 자유롭게 놀게하고요
본식없는 피로연 형식처럼 진짜 즐길수있는 결혼식..축의금도 당연 안받구요
그렇다고 춤?추고 게임하고 그런건 성격에 안맞고 정말 파티처럼요.
솔직히 지금식 공장형 예식은 본식 관심있는 사람 아무도 없고(있어봐야 신부 드레스예쁜가 안예쁜가 보는거) 밥먹을 생각들밖에 안할걸요
사진을 찍을까 찍지말까 밥을 차라리 빨리먹고 올까 계속 딴생각하는 것 같고 즐겁다기보다는 의례적?
예식홀비용이면 음식 퀄 훨씬높이고 카페 빌리는데도 큰돈은 안들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