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보라색( 회색빛이 섞인 파스텔 계열의 연한 보라) 이 예뻐서 패딩을 샀어요
근데 입고 찍은 사진을 보면 그닥 이쁘지가 않더라구요
얼굴색에 따라 옷 입는 색깔이 좀 중요하게 느껴지네요
전체적인 피부톤이 노란색이라 쿨톤은 어울지가 않네요
찾아보니 웜톤인 사람은 연보라색 입으면 옷만 둥둥 떠보인다는 글이 있네요 ㅠ
예전에는 그런게 뭐 있나 하면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색상을 입었는데
그땐 젊음이 바쳐줬거나 안어울려도 막무가내로 입어도 그닥,,,
근데 나이가 60을 바라보니 옷 색깔도 어울리게 입어야 하네요
멋있고 예쁘게 입으면서 늙어갑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