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암인데..보호자 없이 늘 혼자 가니까

만만?좀무시? 그런것같아요.

보호자 같이 안왔냐 소린 안하지만..

대기실엔 아들이랑, 남편이랑, 자매들끼리도 보이던데..

같이갈사람 있어도 혼자간사람이랑..저처럼 진짜 친구도 없어서 혼자가는사람은 맘이 좀 그래요.

입원실에선 더하겠죠 ㅜ쓸쓸함이.

정없는집구석..나 아무리 외롭고 슬퍼도 연락안할랍니다.

내 원가족이 없으니..전번 하나는 적어둬야하는데..이건 또 형제꺼 적어놔야 하나..싫네요 내자신이

 

다음엔 외모준수한 남자 하나 당근에서 구해서 갈까봐요.

가족없으니 아쉬워지고 구차스러워지네요.

혼자살려면 돈도 많아야겠어요.

이번에 수술잘못돼서 그냥 가도 무방하다싶고.

 

의사도 혼자 가서 그런가 설명도 별로없고..

옆에 누가 따라가면 하나라도 더 질문해주고, 잘부탁드린다고  하면 좋은데

 

퇴원때도 혼자 내려가 계산하고 수속밟고..짐싸서 가방메고 오는데..입원실사람도 안된눈으로 보는것같았어요.

 

몇년만에 연락닿은 친구..그동안 다끊고살았는데.

수술일 잏어줄수있냐니까..댓구가 없네요.

병걸린거 모를땐 다음주 쉬는ㅇ날 만ㅇ나자더니 ㅎ

그냥 말할데없어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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