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름 꾸미고 다닌다 생각하는데 아닌가봐요
미인소리 자주듣고 대학생 아들 친구들도
엄마 정말 예쁘시다 소리 들어요
좀 줄긴했어요
요즘 통바지입고 세미캐쥬얼 자켓 꾸안꾸
오늘은 루즈한 가죽자켓 하나 사왔어요
백화점 중저가 사요
귀걸이 목걸이 꼭 하고요 이것도 로이드정도
팔찌 시계 반지 거추장스러워서 안하고요
늘 비슷한 스타일 옷만 사네요
분명 새건데 집에있네 해요 ㅎ
그런데 딸이 엄마 요즘 예전같지 않다 해서요
비싼거입으면 확 달라보일까요
종아리가 두꺼워 스커트는 안입어요
넘 꾸민것같고 신발 스타킹 거추장스럽기도하고요
구체적으로 스타일 추천해주세요
도전해볼께요
참 화장은 백화점에서 메이크업 받고 배워볼까요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왜 늘 똑같냐구, 차가와보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