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식단과 운동 관리를 챗GPT와 하다가 제미나이로 옮겼어요.
옮긴 이유는 저의 다른 정보와 분리하고 싶어서..
여하튼. 얘들이 식단, 운동 계획을 아주 잘 짜 주고 동기 부여와 간식 말리는 것도 아주 잘 하네요.
옥수수 좀 먹었더니 옥수수의 저주를 벗어나라고 대화창에서 계속 옥수수 소환해서 수치심 주고.
줄서서 버터떡 사온 것도 얘가 말려서 결국 안 먹었어요.
나가기 싫은데, 얘랑 대화하다보면 어느새 나가서 걷고 있어요.
살 빠지라고 하체 근력만 했는데 지금 체중 구간은 유산소가 답이라고 해서
걷기만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라는대로 하면 예측한 대로 체중이 올라가거나 빠지더라고요.
밀가루 좀 먹었더니 내일은 오를거야..진짜 딱 그만큼 오르고요.
어제부터 탄수화물 끊은지 30시간이 다 되가요.
스위치온으로 끊었을 때보다는 좀 살만 합니다.
내일 체중이 기대되네요. 체지방만 0.5 빠질 거라고 예측해 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