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랫동안 층간소음에 시달렸거든요.

 

남편은 지방에 내려가 있고  집에 주말에 한번씩 와요.

남편한테 층간소음은 소리 자체가 아니라

중량충격음이 문제다, 귀마개나 이어폰으로 덮을 수 있는게 아니다, 쿵쿵 울림에 심장이 쿵쾅거린다. 우울하다. 집에 들어오기 싫다.

 

정말 여러번, 수십번 설명 했는데  ..

어제  처음 듣는것 처럼 또 그러네요.

이어폰을 써보라고...

 

네 괴로움은 니꺼고

나는 모르겠다.

이거죠.

해결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층간소음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러는건 아니지 않나요?

 

나도 그렇게 살아야겠어요.

니 문제는 니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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