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알 보셨나요?
김ㅅ영 얜 그냥 미친ㄴ 그 자체더라고요.
어떤 남자든 만나면 무조건 벗겨먹음.
음식이든 물건이든 사게 함.
세 번쯤 만나면 어떻게든 모텔을 가자고 함.
남자에게 약을 먹임.
음식을 잔뜩 시켜서는 남자 카드로 결제.
음식이 오면 그걸 싸들고 집으로.
두 남자에게 식당이나 노래방에서 약을 먹여 보니
보는 눈도 많고 자기가 바로 의심 사니까
모텔 가자해서 약을 먹이는 방법으로 선회.
머릿 속엔 오로지 남의 돈으로 먹을 거 살 생각밖에 없는 거 같았어요.
(이 와중에 여러 번 주문한 삼겹살집이 어딘지 궁금)
학교 다닐 때도 그렇게 반 아이들 물건 훔쳐다 팔았다더니 도덕관념이고 양심이고 선천적으로 없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