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팩트체크 - BTS 26만명 서울시, 경찰 추정치에요

애초에 하이브는 2-3만명 운집 예상 기반 행사 신청했어요

티켓을 2만명 분을 풀었으니까요

1월 기사 보면 나옵니다. 

그때 언론들은 10만명 정도 예상했고요

 

근데 2월 기사에 경찰이 23만명, 언론이 26만명 모이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사를 계속 냈어요

 

아마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닐거에요

실제로 3월 1일~21일 외국인 입국자가 전년대비 30% 상승했거든요

이 상승분이 30만명 정도 돼요

 

그리고, 23년 6월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방탄 10주년 페스타

(이건 자유롭게 다 모이는거) 아미 40만명 모였었거든요 

너무질서정연하게 아무 이슈 없이 쓰레기도 아미가 다 수거해서 

기사 났었어요

 

그리고 티켓팅 실패해서 현장에 간 사람으로써

실제로 20만명 최소 넘을거에요

(그 주변 호텔 숙박업소가 아예 싹다 솔드아웃이거든요

원래는 호텔 숙박하면서 친구들과 놀면서 보려고 했어서)

광화문 앞에 펜스로 완전 통제된 곳은 접근도 못했고

소지품 검사 계속 하고,

그 주변에 서있지도 못하게 있어요

종일 이골목으로 가라 저 블록으로 가라

뻉뻉이 돌리고해서 아예 주변 카페 들어가서 핸드폰으로 넷플본

사람도 많아요

떠밀려서 주변 배회한 인파 너무너무 많았어요

시청광장 앞에 무대 보이지도 않고 화면만 보이는 곳에서도

사람 꽉꽉에 공연끝나고도 다들 축제분위기로 BTS 연호하고요 

 

물론, 이태원 트라우마 +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으니

과도하게 통제관리한 거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좀 더 유연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질투와 역폭에 돌아버려서

방탄 팬이 줄었다 망상속에서 희망사항 얘기하는거 알겠는데

전세계 34개 도시, 약 90번 공연에 500만명 티켓 멤버십

선예매에서 매진이에요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싹 다 줄세웠고,

초동 앨범 판매량 400만장 나간거 자체 기록 갱신이고요

 

배아파 죽겠는 세력들이 있는 거 너무 투명하게 알겠는데

이때 싶 뜬금없는 곳들 찬양하고 있으니

진짜 너무 한심해요

 

사람이 욕하고 하는건 그냥 그 내용자체보다

의도를 보면 되는데 

의도 뻔하죠

 

k-pop 뿐 아니라, 2-3인자들의 넘사벽 1인자 끌어내기는

진짜 여러분야에서 진행되네요

한국인들 일부의 이런 특성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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