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때까지만 해도 서로 저와 잔다고 하던 애들이 (남아)
사춘기거치고 점점 말도 없어지더니
아빠는 무서워하고 연락도 하면서
엄마는 권위도 없이 카톡으로나 전화해도
무응답이에요.
그러다 늦게서야 카톡만 어쩌다 답하고, 묻는거에 제대로 말도 안하고요.
둘다 수도권에 있고,
저는 지방에 있어요.
둘째는 주말에 알바한다지만,
큰애는 뭐가 바쁜지
그래도 세상도 험한데
행선지, 누구만나는지는 물으면 말해줘도 되지 않나요?
그냥 연락 바라지 말고 저도 냉정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