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를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홍보하고 개입하고 수시로 안전문자를 계속 보내고
경찰 15000명 투입한다느니 무슨 몸수색을 한다느니 지하철 무정차 통과한다느니 과도하게 통제하고
그러니 저같은 사람도 그냥 갈생각을 아예 접게 됩니다
즐겁게 공연 보러가는건데 검색, 통제, 이동 제한까지 감수해야 한다면 심리적 허들이 확 올라가죠
공권력 과잉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결국 참여 포기가 늘어났을거예요
통행도 너무 제한해서 주변 편의점들 다 망했대요
평소보다 10배 넘게 발주했는데 거의 안팔려서
김밥 삼각김밥 이런거는 원플러스원 떨이로 팔아도 사는 사람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