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로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평온하게 돌아가셨다함.
근데 주한미군이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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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오산" 할리우드 액션스타, 척 노리스 별세
미국 출신의 배우이자 액션영화 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한 척 노리스(Chuck Norris)가 세상을 떠났다. 척 노리스의 유족은 3월 2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척 노리스가 하와이의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향년 86세.
1940년생인 노리스는 1980-90년대에 전성기를 보낸 대표적인 액션 스타였다.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노리스는, 고등학교 졸업 후인 1958년 미 공군에 입대했고 2년간 한국 오산공군기지에서 주한미군으로 복무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종종 한국인 친구들을 만나면 "내 고향은 오산"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