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가 돈많은 아빠한테 간다고합니다

2년전에 이혼하고 15평 월세아파트에 아이랑 살고있어요 

 

남편하고 이혼할때 소송까지 했는데 재산분할 거의 못받았어요

 저는 우울증 대인기피증  병이 있어서 현재 일을 못해요  최소생활비로  살고있습니다

 

아이는 결혼생활 20년이 넘도록 저와 남편이 어떻게사는지 남편이 저를 어떻게 학대하고 무시했는지 옆에서 지켜본 산증인이자 공동피해자입니다

 

 그래서 이혼하고 당연히 아이는 엄마인저 따라간다고했고 남편을 제가 원망하면 옆에서 제편들어주고 저 위로해줬어요

 

근데 저랑 월세집에서 최저생활비로 2년 같이 살아보니 이제는 저를 원망합니다

엄마는 왜 다른 엄마들처럼 직업도없고 돈도없냐고

아빠가 엄마를 무시하고 함부로하는게 이해가 간다고

 

남편이 저한테 돈을 안줘서 그렇지 돈이 없는 사람이아니예요  저하고 계속같이 살아봐야 앞날뻔하고

 

자기 앞날 밀어주고 뒷받침해줄수 있는 아빠한테 가고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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