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매일 뭘 사는것도 피곤

매일 뭔가를 사서 배달이 와요.

방금 과일이랑 커피 전복 국거리고기 주문한게 왔고

어제는 헤어드라이어가 새벽 배송으로 왔고 아이교복 속에 입을 반팔티랑 바지 주문한 것도 왔고

그 전날에는 시금치랑 쌈채소등 채소 장본게 왔고 쫄깃버터떡인지 암튼 그거랑 식사빵도 사오고등등

 

사는데 뭐 이리 필요한게 많은가요

제 친구는 쇼핑을 해야 힘이 난다는데 저는 보기만 해도 피곤하니 이건 성향의 차이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포장지랑 쓰레기 배출할 때마다 죄스러운 마음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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