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자궁적출 로봇수술했어요
게다가 근종이 방광을 너무 눌러서 방광이 밑으로 탈출되었다고 끌어올렸다고 했어요
목요일에 퇴원했는데 스스로 소변을 못봐서 소변줄차고 퇴원했고 일주일후에 빼기로 했어요
요의감 있는데 스스로 소변 못보는것만도 무서운데 ㅜㅜ
생각보다 배도 많이 아프고 아직까지 열이 있어요
매일매일 해열제 먹어요
지금도 38도를 넘어서 먹었는데 머리도 아프고 춥네요.
저를 위해 기도 좀 부탁드려요.ㅜ
열나서 글 쓰는것도 힘들고 젤 무서운건 소변을 스스로 못볼까봐 무서워요. 누워서 속으로 '누가 나를 위해 기도 좀 해주세요' 소리치다가
82가 생각났어요.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