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도 세탁하려고 하면 땀도 안 났는데 뭐 묻지도 않았는데 왜 빨래하냐는 소릴 꼭 해요.
옷 세탁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심지어 본인더러 직접 빨아 입으라는 것도 아닌데 세탁하려고 한다 하면 꼭 저런 소리를...
지독히도 안 씻고 비누 쓰는 걸 거의 본적이 없고요.
머리 감을때 샴푸는 쓰네요.
이 닦을때도 꼭 거의 안 남은 치약 끄트머리 쪼금 짜서 쓰는걸 좋아하고요. 보통은 그 반대이지 않나요?
새 치약 쓰라고 꺼내놔도 꼭 쥐어짜내 잘 나오지도 않는걸 굳이 굳이 쓰더라고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냄새인 중엔 이런 사람도 있다 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