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동생의 후견인 ?

남동생이 평생 정신과치료 받고 있습니다.

나아진 것도 없고 평생을 직장을 다닌 적도 연애를  해본 적도 사람구실을 못하고 살아요.

늙으신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보살핌 받고 있고.

시설에 보낼 중증 이런 건 아닙니다.

형제들이 용돈도 보내고주고

딩크고 전업인 언니네부부가 경제적으로 많이 도움도 주고

또 병원 데리고 가서 약타오는 역할을 하는 여동생도 있고요.

각자 맡은바 역할을 하고 사는데

요즘에 들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다 죽으면 남동생 마지막은 자식들이 책임져야 하나요?
남동생 입장에서는 조카들이겠죠.

전 제 자식들에게 그런 부담 주고 싶지 않아요.

남동생 병원 데리고 가주고 이런 역할을 누가 마지막에 할까요>?

가끔 내 자식들에게 책임이 될까봐 답답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