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안 보냈어요. 초1부터 영어 동네 보습학원과 피아노, 방과후 수학 보냈습니다.
세군데 모두 피드백 좋았지만 영어 보습학원 숙제 때부터 공부가 쉽지 않았어요. 갑질이라고 해야 할까요? 울고 불고...숙제 시키는 게 전쟁이었습니다.
3학년이 되어 ㅊㅅ어학원 유니콘 반에 갔는데 리딩은 괜찮은데 단어가 0점입니다. 아예 단어는 포기입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데 수강료는 왜 주나요? 수학은 피드백 그냥 그래요..평범....수학은 중요하지도 않가는데 왜 시키나요?
초 3 여자아이. 공부 포기하는 게 맞겠죠?
넘 가난한데 사교육비 여력 없어서 그래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