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자식 낳고 몇십년 키워보니 정말 인생이란게 애 낳고 키울려고 내가 태어났나 싶은데
그래서 자식이 비혼 선언하니 참 잘생각했다 응원해주고
우리 부부랑 자식이랑 재미나게 살겠다는데 타인이 왜 남의 삶에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아요?
부모 재산 같이 쓰고 남으면 자식이 남은 생에 쓰면 되고
자식은 부모랑 살며 부모 집에 살고 부모가 해주는 밥 먹으며 혜택 많이 누리고 있으니 노후에 자식한테 기대도 되지 뭘 남의 자식한테 뭘 해준다고 감내놔라배내놔라 훈수들인거예요?
자식이 자발적으로 비혼 선택한다 했지만 결혼한다하면 별로 안내켰을거 같애요
자식 낳고 사느라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살텐데 그럴거면 뭐하러 태어나요
자식이 부모랑 똑같이 살다 죽는거 그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