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중1 우리 애는 여자 아이구요..
키가 152에 좀 통통해요..55킬로..
아이 친구가 과학시간에 뭘 엎질러서 도와준다고
돕다가 책상 아래도 주워야되서 살짝 밀었나봐요
그 책상 주인이(키 180 덩치큰 남자아이)
오더니 앉아있던것도 아닌데
그걸 보고 와서 돼지새끼야 개새끼야 남의 책상을
왜 만지냐고 해서 무서워서 말 한마디도 못했대요. .
제가 일단 한번이니 걔 근처 가지말고 상종하지말라고
했어요 부딪혀봐야 아이만 상처 받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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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실에서 줄서서 순서대로
들어가게되어 가깝게 앉아 밥을 먹게 되었대요.
피할수가 없이 줄대로 앉아서 먹어야하는데
같은줄은 아니었는데 합쳐지면서..앉게 되었대요
이탈하면 혼난다고. .
밥먹는데
다른반 남자애가 우리 애한테 너 이름이 뭐였더라 묻고
그 욕설한 애가 물어본 친구한테
귓속말을 하더니 웃었다고 하네요
듣진 못했지만 기분이 안좋았고
조롱당한 느낌이었다고 하네요..
정확한 증거가 없으니 이걸 전화해서 도움요청을 부탁드릴지
오늘일은 확실한게 아니니 또 한번 참아봐야할까요..
아이는 선생님이 개입하면 더 힘들게 할까봐
무섭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