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인들끼리도 시집 안간 딸이랑 같이사는걸 제일 부러워합디다

결혼 안한 아들이랑 사는건 안부러워해요

늙어서까지 밥해줘야 한다구요

근데 직장 다니면서( 지 벌거 다 벌고)

시집 안가고 나이든 부모랑 사는 딸 있는거

그걸 요즘은 제일 부러워해요

노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게 요양원에서 죽는거

제일 워너비가 누군가의 돌봄 받으면서 집에서 죽는거

근데 아는거죠 

아들 딸 결혼해서 나가면 결국 본인도 요양원 가는거 말곤 답 없는거

그래서 예전에는 시집 안간 딸이 남들 눈에 보기에 번듯해보이지 않으니 불만이었다면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주변 노인들이 어찌나 부러워하는지요

인간은 정말 이기적이예요

저도 포함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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