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를 약간 오목하고 깊은 둥근 그릇에
가장자리부터 잎 끝부분이 위로가게 꽂아서
꽃처럼 만들면 굉장히 예쁩니다.
가장자리부분부터 둥글게 꽂고
맨 가장자리 다 꽂아지면
그 다음 원을 만들고
동심원처럼 계속 꽂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종류별로 케일이랑 깻잎이랑 섞어도 예뻐요.
가운데 고추 꽂아도 되고
창의적으로 연출하시면 됩니다.
그냥 수북히 쌓아놓는 것보다
골고루 꽂아 놓으니 훨씬 빼먹기도 수월해요.
모임에서 이렇게 장식해서
눈으로도 먹는 것 같다고 엄청 칭찬 받았습니다.
모두 알고 계신
음식 예쁘게 담는 노하우 자랑해 보아요.ㅎㅎ
+
그릇이 화병처럼 깊을 필요 없고
보통 대접보다 5센티 정도만 더 깊은 정도면 충분해요.
너무 빡빡하게 꽂지 않으면 찢어지지도 않고
잘 빠집니다.
큰 잎을 가장자리에 밖으로 퍼지게 배치하고
작은 것들은 안쪽 원에 배치하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