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인데 작년 하반기부터 느꼈어요
평생 다이어트 한 인생이고 잘 참다가 저녁 늦은 시간에 뭐가 먹고 싶어서
그것 참는 게 그리 힘들더니
여기 82에서도 저녁에 방토 몇 알 먹는다, 이런 글 보면 독한 사람들 했는데요ㅎ
혹시 50 후반 이상인 분들이었나요?
저 요즘 저녁에 치즈 2장 먹고 끝이에요
아침도 빵 안 당겨서 요거트에 견과류와 베리 넣어 먹고 삶은 계란 한 알에 커피 한 잔 땡.
점심은 거의 집밥인데 일반 식당의 1/2인 분에 해당하는 양만 들어가도 더 안 먹고 싶어져요
운동은 작년에 허리디스크 시술한 이후로 10년 가까이 하던 필테 관두고
나가 걷기와 홈트 하체 위주로 매일 해요
예전에는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입이 심심하네, 뭐 먹을 거 없나? 하며 뒤져 찾아 먹었고
떡볶이 같은 배달 음식 가끔 즐겼는데
이젠 배달 음식은 거의 시키는 일이 없어요
40대 한창 때보다 지금 체중이 더 적게 나가고 사이즈도 줄었어요
근육 안 빠지게 힘들어도 유산소와 홈트는 꼭 챙겨 합니다
50 후반 저 같은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