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자랑(자식자랑) 좀 해도 될까요?

아이가 7세라 처음 사교육 학원에 여러군데 보내는데요 

 

선생님들 피드백이 한결같이... 

 

아이가 수업 중에 집중력이 좋고 친구들하고 너무 잘 어울리며 수업을 듣는데요 

 

보통 7세들은 공격성도 가끔 있고 경쟁심 때문에 트러블도 잘 나는 편인데 

 

저희 아이가 있는 반은, 저희 아이가 아이들이랑 너무 잘 지내주는 덕분에 

 

트러블이 없대요 

 

그러면서 정서적 안정이 너무 돋보인다고.... 

 

정서적 안정 때문에 집중력이 좋은 것 같다고... 

 

저 육아 하느라 진짜 좀 힘들었거든요 

 

아이한테 너무 쏟느라요. 

 

어린이집 안 보내고 가정보육했고.. 

진짜 육아 우울증도 왔었고 계속.. 

 

근데 아이가 여기저기 기관에서 성격이 안정적이라는 피드백을 공통적으로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냥 오늘은 육아하느라 힘들었던 저를 칭찬 좀 해주고 싶어요 ㅠㅠ 

 

7세의 아웃풋은 가정환경이 절대적이라며 어머니가 너무 잘 키우신거 같다고 하는데 

 

아무 도움 없이 외로운 육아였는데...  

 

진짜 좀 울컥하더라고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